KBC 복토멀티시더 방송자료
2011.05.26 08:51
<위의 업로드 자료를 다운받으시면 확인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.>
기 자 백지훈 방송일 2011-04-30
제 목 다기능 복토직파기 호응(경제현장)
갈수록 고령화되고 FTA시대에 발맞춘
신기술 농기계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.
장성의 한 업체는 다기능 복토직파기를 선보여 세계발명전 금상을 수상하고
수출 길을 넓히고 있습니다.
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.
경기도 수원의 국립식량과학원 시범포에서
트랙터에 부착된 직파기로 어린 모 대신
막바로 볍씨를 파종합니다.
이 직파기는 원하는대로
볍씨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고,
메마른 밭에서도 파종이 가능합니다.
좌우 수평과 경사 조절,차체의 높낮이를
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.
특히 노인들이 대부분인 농촌에서
여러가지 종자를 손쉽게 파종할 수 있어
40%의 생산비 절감효과가 기대됩니다.
인터뷰-한희석/국립식량과학원 벼기술이전연구실
기존 직파기들이 이양기와 연결해
사용하는 반면, 이 직파기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트랙터에 맞춰 제작됐습니다.
이에따라 벼와 밀, 옥수수, 콩 등
세계 4대 작물의 파종이 가능한데다
호환성이 높아 세계 농기계 시장에서
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.
인터뷰-김 식/직파기 생산업체 대표
장성의 지역 농기계업체가 지난 2003년부터
쉼없는 산학 공동연구로 선보인
이 직파기는 세계발명전 금상에 이어
특별상까지 수상해 천대가 넘는 수출을
예상하고 있습니다.
갈수록 고령화되고 FTA시대에 맞춘
다기능 농기계가 국내 시장을 넘어
세계의 농업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.
KBC 백지훈입니다.
기 자 백지훈 방송일 2011-04-30
제 목 다기능 복토직파기 호응(경제현장)
갈수록 고령화되고 FTA시대에 발맞춘
신기술 농기계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.
장성의 한 업체는 다기능 복토직파기를 선보여 세계발명전 금상을 수상하고
수출 길을 넓히고 있습니다.
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.
경기도 수원의 국립식량과학원 시범포에서
트랙터에 부착된 직파기로 어린 모 대신
막바로 볍씨를 파종합니다.
이 직파기는 원하는대로
볍씨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고,
메마른 밭에서도 파종이 가능합니다.
좌우 수평과 경사 조절,차체의 높낮이를
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.
특히 노인들이 대부분인 농촌에서
여러가지 종자를 손쉽게 파종할 수 있어
40%의 생산비 절감효과가 기대됩니다.
인터뷰-한희석/국립식량과학원 벼기술이전연구실
기존 직파기들이 이양기와 연결해
사용하는 반면, 이 직파기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트랙터에 맞춰 제작됐습니다.
이에따라 벼와 밀, 옥수수, 콩 등
세계 4대 작물의 파종이 가능한데다
호환성이 높아 세계 농기계 시장에서
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.
인터뷰-김 식/직파기 생산업체 대표
장성의 지역 농기계업체가 지난 2003년부터
쉼없는 산학 공동연구로 선보인
이 직파기는 세계발명전 금상에 이어
특별상까지 수상해 천대가 넘는 수출을
예상하고 있습니다.
갈수록 고령화되고 FTA시대에 맞춘
다기능 농기계가 국내 시장을 넘어
세계의 농업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.
KBC 백지훈입니다.